래리클락 X 불레따리 시대에 저항하고, 기성세대를 부정한 청춘의 자화상을 표현하는 영화감독 래리클락(Larry clark)과 2000년 초반 감성의 컨텐츠와 패션으로 많은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릴스, 틱톡 등 숏폼 위주로 활동 중인 디지털 크리에이터 '불레따리 형님'이 만나 'YOUTH CULTURE'에 대해서 새롭게 정의합니다. 날것이라는 단어가 잘어울리는 래리클락과 불레따리 형님, 이시대의 청춘의 자화상으로 표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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