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에 비슷한 스타일의 옷이 있었는데, 너무 좋아해서 소매가 해질 때까지 입다가 버린 적이 있습니다..
요번에 이 옷을 발견하고 너무 좋아서 바로 샀는데 사이즈가 L이었는지 M이었는지 헷갈리더라고요..?
근데 L이 품절이길래 어쩔 수 없이 M샀는데 L샀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;
아무튼 옛날 추억 속의(?) 그 핏이었구요! 딱 제가 원하던 컬러감에 재질이었습니다. 예일대학교 만세~
(2024-04-08 08:33: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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